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이 분다(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호리코시 지로]] === 2013년 8월 1일 [[호리코시 지로]]가 쓴 종전일지가 발견되었다고 일본 [[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news/CK2013080102000130.html|도쿄신문이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연합뉴스]]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01/0200000000AKR20130801105500073.HTML?input=1640m|日가미카제 전투기' 설계자의 전쟁 양비론]]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기사 속 호리코시 지로의 글은 아래와 같다. || * "일본의 군부와 그와 연결된 정치가가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상황을) 타개하지 않고 무력에 호소하는 등 성마르게 행동한 것이 전쟁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었나."(日本の軍部とそれと結ぶ政治家が外交で平和的に打開せず武力に訴えるところまで短気を起こしたことが戦争の近因ではなかったか) * "우리(일본)에게 국제간의 자유로운 교역을 세계가 허락하지 않으면 피폐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애초에 선진 서구국가의 블록 경제 원리가 (전쟁의) 근본 원인은 아니었나'''"(われわれに国際間の自由な交易を世界が許してくれなければ疲弊から立ち直ることはできない。そもそも先進欧米諸国のブロック経済主義が根本原因ではなかったか) * "'''전승국 국민도 일본 국민도''' 이런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일본의 앞길에는 장기간에 걸친 경제, 도덕의 혼란이 계속 될 것"(戦勝国民も日本国民もこの反省がなければ、日本の前途には長期にわたる経済、道徳の混乱が続くだろう) * "일본에 괴멸를 몰고온 정책을 지도해온 사람들이 전부 떠나지 않으면 부패의 씨앗은 남는다. 성실하고 예지력있는 애국의 정치가가 나오는 게 소원"(日本に壊滅をもたらした政策を指導してきた者が全部去らなければ腐敗の種は残る. 誠実にして叡智(えいち)ある愛国の政治家出(い)で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